컬쳐
'한복' 뺏고 도망가더니… 뻔뻔한 中 게임, 또 韓 출시 '논란'
중국 게임사 페이퍼게임즈가 과거 '한복공정' 논란으로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던 게임의 속편인 '인피니티 니키'를 국내 출시하려 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SNS를 통해 "한국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관련 기관이 출시를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SNS를 통해 "한국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관련 기관이 출시를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페이퍼게임즈는 2020년 '샤이닝니키'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로 주장한 중국 네티즌의 입장을 수용하고 한국 고객을 비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한복 아이템 삭제와 환불 조치를 공지한 뒤,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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