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호주 할머니 댁에서 아침으로 과일 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가족을 위해 요거트, 현미 시리얼,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를 담은 아침 메뉴를 마련했다. 다니엘이 고른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알아봤다.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가 풍부하며, 그릭 요거트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현미'는 전곡류로 항암 작용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며,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춘다.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하며, 저항성 전분이 많아 포만감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딸기'는  비타민C가 많아 면역력 향상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노화 예방과 복부 비만 개선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