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 40세가 넘어도 변치 않는 외모를 유지하는 '냉동인간' 스타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승환, 서태지, 김사랑, 이정현, 장나라가 있다.

 

이승환(58)은 1989년 데뷔 이후 변치 않는 외모를 유지하며, 아침마다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섭취해 피부 탄력을 관리하고 있다.

 

서태지(52)는 특별한 피부 관리 없이 술과 담배를 피하는 것이 동안 비법이라고 밝혔다. 이는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김사랑(46)은 소식(필요 열량의 70~80% 섭취)하는 습관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이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있다.

 

이정현(44)은 하루에 두 번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동안 비결이라고 강조하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장나라(43)는 여러 영양제를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메가3와 코엔자임 Q10 등이 피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들은 각각의 관리 비법을 통해 변치 않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