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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훌쩍 큰 아들과 뉴욕 여행 中

배우 이시영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종일 내 가방 들어준 스윗한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노란색 플라워 패턴의 흰 셔츠와 화이트 꽃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화사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라탄 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의상은 여름의 상큼함과 세련미를 강조하며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그는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3’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