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손흥민·황희찬 이어… '이강인'도 당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훈련장에서 팬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
25일 훈련 중 그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한 팬에 의해 "가자 중국인"이라는 발언을 들었다.
25일 훈련 중 그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한 팬에 의해 "가자 중국인"이라는 발언을 들었다.
이는 모든 아시아인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해당 영상에는 이강인을 존중하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국 선수들의 인종차별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토트넘 소속 손흥민은 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겪었고,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상대 선수에게 비슷한 발언을 들었다. 황희찬은 인종차별이 스포츠와 모든 삶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