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손흥민·황희찬 이어… '이강인'도 당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훈련장에서 팬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
25일 훈련 중 그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한 팬에 의해 "가자 중국인"이라는 발언을 들었다.
25일 훈련 중 그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한 팬에 의해 "가자 중국인"이라는 발언을 들었다.
이는 모든 아시아인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해당 영상에는 이강인을 존중하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국 선수들의 인종차별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토트넘 소속 손흥민은 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겪었고,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상대 선수에게 비슷한 발언을 들었다. 황희찬은 인종차별이 스포츠와 모든 삶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