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LPGA 신예 임진희, 7개의 버디로 공동 12위 기록 '신인왕 레이스 가속'
올해 LPGA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는 임진희가 20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현재 순위는 공동 12위이며, 선두 애슐리 부하이에 3타 차,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이다.
임진희는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의 신인왕 레이스에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사이고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83위에 머물렀다. 임진희는 LPGA 투어에서 16개 대회 중 13번 컷을 통과하고 3차례 톱10에 올랐다.
임진희는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의 신인왕 레이스에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사이고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83위에 머물렀다. 임진희는 LPGA 투어에서 16개 대회 중 13번 컷을 통과하고 3차례 톱10에 올랐다.
이날 임진희는 6번 그린을 놓쳤지만,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도 공동 12위로 나란히 경기했으며,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에 위치했다. 선두 애슐리 부하이는 8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