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애런 저지, 데뷔 이후 최장-최악의 슬럼프 겪어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현재 커리어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다.
13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16경기 연속 무홈런을 이어갔다.
13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16경기 연속 무홈런을 이어갔다.
그는 경기 중 1회와 3회, 5회 타석에서 각각 플라이 아웃과 병살타를 기록했고, 7회에는 중전 안타를 쳤다.
지난달 26일 이후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시즌 예상 홈런 수는 56개로 줄어들었다.
그는 이 기간에 타율 0.207, 4타점, 13삼진을 기록하며 타격감이 떨어진 상태다.
그는 타율(0.333), 안타(195), 득점(120)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비 윗 주니어에게 표심을 조금씩 빼앗기고 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