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월드
SNS에 범죄 자랑하다 '딱 걸렸다'! 뻔뻔함 만렙 인플루언서의 '최후'
미국 플로리다주의 인플루언서 마를레나 벨레즈(22)가 대형 마트에서 약 5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뒤 이를 자신의 SNS에 자랑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벨레즈는 가짜 바코드를 이용해 물건 값을 속였으며, 경찰은 CCTV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벨레즈는 가짜 바코드를 이용해 물건 값을 속였으며, 경찰은 CCTV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벨레즈는 과거에도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