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월드
SNS에 범죄 자랑하다 '딱 걸렸다'! 뻔뻔함 만렙 인플루언서의 '최후'
미국 플로리다주의 인플루언서 마를레나 벨레즈(22)가 대형 마트에서 약 5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뒤 이를 자신의 SNS에 자랑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벨레즈는 가짜 바코드를 이용해 물건 값을 속였으며, 경찰은 CCTV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벨레즈는 가짜 바코드를 이용해 물건 값을 속였으며, 경찰은 CCTV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벨레즈는 과거에도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