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월드
"더는 숨기지 않아!" 美 싱어송라이터, 당당 '커밍아웃'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칼리드(26)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게이임을 커밍아웃했다.
그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성적지향을 인정하며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성적지향을 인정하며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칼리드는 비자발적 아우팅(성적지향 강제 폭로)을 당했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성적지향은 개인적인 문제로 누구와도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커밍아웃은 동료 가수 휴고 디 알몬테가 엑스에 칼리드와의 과거 연애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린 후 벌어진 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칼리드가 그의 전 연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칼리드는 누가 자신을 아우팅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휴고 디 알몬테는 의도적으로 성적지향을 폭로하려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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