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월드
냉동고에서 발견된 토막난 사체… 19년 전 실종자의 것이었다
콜로라도의 한 주택 냉동고에서 19년 전 실종된 아만다 오버스트리트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이 시신은 최근 매각된 주택의 냉동고에서 발견되었으며, DNA 검사 결과 아만다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05년 4월 이후로 실종되었고, 당시 16세였다.
이 시신은 최근 매각된 주택의 냉동고에서 발견되었으며, DNA 검사 결과 아만다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05년 4월 이후로 실종되었고, 당시 16세였다.
냉동고를 가져온 사람이 유해를 발견했으며, 이전 주인의 딸인 아만다는 실종 신고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주 서부 메사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버스트리트의 실종 경위를 조사 중이며, 법의학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웃은 그가 어린 시절 학교에 가던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