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월드
中 동물원, 판다가 '멍멍' 짖었다? 알고보니 '개'였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차우차우라는 토종견을 판다처럼 염색하여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동물원은 두 마리의 차우차우를 판다로 위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동물원은 두 마리의 차우차우를 판다로 위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판다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으나,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또한, 긴 꼬리를 가진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동물원 측은 처음에는 염색 사실을 부인했으나 나중에 "판다가 없어 개를 염색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관람객들은 항의하며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5월에는 장쑤성의 다른 동물원에서도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동물원은 관람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