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사적'으로 종묘 이용… 김건희 여사, 세계유산 사적 이용 논란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 및 종교인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확인되었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종묘 관계자들은 방문 사실이 당일까지 비밀로 유지되었고, 참석자나 목적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실 행사의 경우 관례적으로 예외를 적용해왔다고 밝혔지만, 사적 이용일 경우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윤덕 의원은 국가 사적을 개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