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사적'으로 종묘 이용… 김건희 여사, 세계유산 사적 이용 논란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 및 종교인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확인되었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종묘 관계자들은 방문 사실이 당일까지 비밀로 유지되었고, 참석자나 목적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실 행사의 경우 관례적으로 예외를 적용해왔다고 밝혔지만, 사적 이용일 경우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윤덕 의원은 국가 사적을 개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