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사적'으로 종묘 이용… 김건희 여사, 세계유산 사적 이용 논란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 및 종교인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확인되었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해당 행사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망묘루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실은 공식 행사 여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종묘 관계자들은 방문 사실이 당일까지 비밀로 유지되었고, 참석자나 목적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실 행사의 경우 관례적으로 예외를 적용해왔다고 밝혔지만, 사적 이용일 경우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윤덕 의원은 국가 사적을 개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