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12월 11일 혁신당 운명의 날..대법원 선고 앞 조국 "동요 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12월 12일 예정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조 전 장관은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1,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7월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당 대표 궐위 시 수석최고위원이 권한대행을 맡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조 전 장관에게 실형이 확정될 경우 김선민 수석최고위원이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무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