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12월 11일 혁신당 운명의 날..대법원 선고 앞 조국 "동요 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12월 12일 예정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조 전 장관은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1,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7월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당 대표 궐위 시 수석최고위원이 권한대행을 맡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조 전 장관에게 실형이 확정될 경우 김선민 수석최고위원이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무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