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12월 11일 혁신당 운명의 날..대법원 선고 앞 조국 "동요 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12월 12일 예정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조 전 장관은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1,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만약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조 전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잃고 바로 수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당은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7월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당 대표 궐위 시 수석최고위원이 권한대행을 맡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조 전 장관에게 실형이 확정될 경우 김선민 수석최고위원이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무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