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정치

'냥집사' 文, 고양이에 푹 빠져... 이재명 유죄에는 '침묵'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 현안과 거리를 두고 경남 양산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은 일부 친이재명계와 강성 지지층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문 전 대통령이 더 적극적으로 정치적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검찰에게 여러 혐의로 기소당한 상태로, 추가적인 재판을 앞두고 있다.